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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? 저 민지에요. 어쪄다가 '무조건 살아. 단 한 번의 삶이니까'를 봤어요. 마음 한 구석이 울컥하더라고요... 그리고 느림보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^^ 가사가 와닫아요. 저는 물론 중학생이지만요... 저의 롤모델이신 최성봉씨! 언제나 힘네세요!!!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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