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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. > 3년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었을 때, 멕시코 친구가 보여준 유투브 동영상에서 최성봉님을 처음 보았습니다. > 멕시코 친구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계속해서 동영상을 되돌려보았습니다. > 그 때 가슴 짠한 스토리에 눈시울을 붉혔는데,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었습니다. >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 나름 바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. > 4월에 음반을 발매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. > 토요일 오후, 최성봉님의 앨범을 듣다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 > 항상 웃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> 응원하고 있겠습니다^^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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